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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 어도어(뉴진스회사) 민희진 사태 요약

by ♣️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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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 어도어(뉴진스회사) 민희진 사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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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1. 뉴진스가 소속된 레이블 어도어는 하이브 지분 80% 어도어 경영진(민희진)이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음

2. 하이브측은 올 초에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긴 재무직원 A씨가 어도어 독립에 필요한 비공개 문서, 영업비밀 등에 접근해 이를 어도어로 넘긴 정황을 하이브 감사팀이 포착했다고 함

3. 하이브는 22일 오늘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어도어측에 법적조치를 한다고 밝힘

4. 다른기사에선 주총소집 가처분 신청 등의 법적조치를 통해서라도 하이브측이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 중이라고 함

 

5. 즉, 어도어 경영진인 민희진이 나가지 않는 이상 하이브는 법적조치까지 감행한다는 입장

6. 추가보도된 mtn기사에 따르면 하이브측은 이미 민희진에게 '사임요구 서한'까지 날렸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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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기획사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 경영진들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하고 전격 감사에 착수했다. 어도어는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속한 레이블이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A씨 등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다. 이날 오전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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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는가 하면,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해오다 하이브 사내 감사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하이브는 또한 올 초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적을 옮긴 A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는 하이브 재직 당시 재무부서에서 IR을 담당하며 상장 업무 등을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그가 어도어 독립에 필요한 비공개 문서, 영업비밀 등을 어도어 측에 넘겨줬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1년에는 하이브 레이블로 설립된 어도어 대표가 됐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지분율은 80%,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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